요셉회
요셉회는 12가정 21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16명 (60대 2인 / 70대 5인 / 80대 9인)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당 요셉회 어르신을 보면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워하시고, 단합도 잘되는, 무엇보다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실 때 참 보기가 좋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신규 가입 회원을 원합니다.
레지오 마리애
은총의 모후 Pr. 주 회합에서는 단장, 부단장, 서기, 회계 4명 간부를 포함하여 8명 단원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며, 사령관이신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 애덕의 정신을 본받아 개인 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해성사 및 주보 나눔 안내, 전례 협조 등의 본당 협조, 가정 및 커뮤니티 자연보호 활동, 어려운 이웃, 환자 및 상가 돌봄, 예비자 돌봄 및 쉬는 교우 회두권면 등 복음 전파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활동 보고하는 레지오 마리애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모회
성당에 있는 모든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 지원, 신부님 대외 활동 시 필요한 음식 봉사, 여러 분야의 성당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 전개, 성당 연례행사 때 필요한 봉사와 친교를 위한 준비와 관리 등등 성경 말씀에 준해서 성당을 위한 어머님의 마음으로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움주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울뜨레야
울뜨레야는 ‘크리스천 생활의 꾸르실료 운동’의 평신도 단체로서, 꾸르실료 3박 4일 주말 교육을 다녀온 꾸르실리스따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을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회심과 나눔 그리고 성령의 은총을 통해 일상생활 안에서 복음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고자 노력하는 평신도들의 정기적인 모임입니다.